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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습기 비교 내용을 공유드리오니 무더운 장마철 꿉꿉함을 없애줄 최고의 제습기를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. 나라별 대표 제품들로 비교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제습기 비교
1. LG제습기 - 한국
- 제습량 (2위)
- 공식 일일 제습량: 21L
- 실제(30℃/58%/30분) 제습량
- 저소음: 150ml
- 중풍: 404ml
- 강풍: 463ml
- 실제(1m 거리/1분) 소음 (1위)
- 저소음: 36dB
- 중풍: 39.6dB
- 강풍: 46.9dB
- 강풍 최대풍속: 3.8m/s
- 실제(최소 5시간 이상 가동) 소비전력 (1위)
- 저소음: 118Wh
- 중풍: 160Wh
- 피크전력: 288Wh
- 실제(10분간 검증) 토출 온도 (2위)
- 33.5℃
- 물통 용량 (3위)
- 전체 용량: 5.0L
- 만수 용량: 4.1L
- 제품의 강점
- 불빛을 통해 외부에서 남은 물의 양 확인 가능
- 물을 버릴 때 뚜껑이 자동으로 열려서 따로 제거할 필요 없음
- 내부 UV빔을 통해 팬 자동 소독
- 제습 후 자동건조를 하여 쉰내 예방
- 후면에 공기 청정 필터(별도구매)를 통해 공기청정기 성능 활용 가능
- IOT기능을 통해 원격 세부 조작 가능손잡이, 전선 등을 내부 수납 할 수 있는 디자인
- 가격 (2위)
- 718,900원
2. TCL - 중국
- 제습량 (1위)
- 공식 일일 제습량 : 37L
- 실제(30℃/58%/30분) 제습량
- 저소음: 636ml
- 중풍: 843ml
- 강풍: 860ml
- 실제(1m 거리/1분) 소음 (3위)
- 저소음: 48.3dB
- 중풍: 49.1dB
- 강풍: 52dB
- 강풍 최대풍속: 4.7m/s
- 실제(최소 5시간 이상 가동) 소비전력 (4위)
- 저소음: 450Wh
- 피크전력: 1,200Wh
- 실제(10분간 검증) 토출 온도 (4위)
- 34.6℃
- 물통 용량 (2위)
- 전체 용량 : 7.1L
- 만수 용량 : 6.2L
- 제품의 강점
- 독보적 제습량
- 가격 (1위)
- 269,000원
3. 우즈 - 스웨덴
- 제습량 (3위)
- 공식 일일 제습량 : 25L
- 실제(30℃/58%/30분) 제습량
- 중풍: 278ml
- 강풍: 384ml
- 실제(1m 거리/1분) 소음 (4위)
- 중풍: 57dB
- 강풍: 60.9dB
- 강풍 최대풍속: 1.3m/s
- 실제(최소 5시간 이상 가동) 소비전력 (3위)
- 중풍: 485Wh
- 피크전력: 485Wh
- 실제(10분간 검증) 토출 온도 (3위)
- 33.6℃
- 물통 용량 (1위)
- 전체 용량 : 11.4L
- 만수 용량 : 9.0L
- 제품의 강점
- 인테리어 소품으로써도 좋은 이쁜 디자인
- 낮은 온도(2-35℃)에서도 제습 효율이 높아 사계절 사용 가능
- 가격 (4위)
- 1,290,000원
4. 칸쿄 - 일본
- 제습량 (4위)
- 공식 일일 제습량: 8L
- 실제(30℃/58%/30분) 제습량
- 저소음: 41ml
- 중풍: 86ml
- 강풍: 166ml
- 실제(1m 거리/1분) 소음 (2위)
- 저소음:35.2dB
- 중풍:47dB
- 강풍:62.5dB
- 강풍 최대풍속: 8.5m/s
- 실제(최소 5시간 이상 가동) 소비전력 (2위)
- 저소음: 178Wh
- 중풍: 310Wh
- 피크전력: 631Wh
- 실제(10분간 검증) 토출 온도 (1위)
- 32.9℃
- 물통 용량 (4위)
- 전체 용량 : 6.0L
- 만수 용량 : 3.2L
- 제품의 강점
- 자동 건조기능이 없음에도 제습기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거의 안남
- 프레온 가스 제로
- 가벼운 무게(5.8kg)
- 낮은 온도(0-40℃)에서도 제습 효율이 높아 사계절 사용 가능
- 가격 (4위)
- 890,000원
종합 순위
정리
본 글에서 나라별 대표 제품들을 비교해 보니 역시 국내 제품이 현답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. 그러나 사람마다 제품을 고르는 기준과 환경이 모두 다름으로 모두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셨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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